고성 공현진 바다 튜브 타던 10대 표류, 무사 구조

김영희 2025. 7. 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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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 연안 해역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송지로 해수욕장에 드론 순찰 등 해양재난구조대를 추가로 배치하고 안전활동 강화에 들어갔다.

고성 앞바다에서 튜브를 타던 10대가 돌풍에 표류하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22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공현진 해수욕장에서 10대 A씨가 튜브를 탄채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즉시 출동한 해경은 오후 2시 20분쯤 A씨를 구조했으며, 건강에 큰 이상이 없었다. A씨는 물놀이를 즐기던 중 돌풍에 의해 200m가량 떠밀려 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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