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불확실성 속 실속형 리모델링 뜬다“…KCC글라스 등 업계 관련 제품 선보여
KCC글라스, 합리적 비용으로 공간 분위기 바꾸는 ‘숲 옥’, ‘비센티 인테리어필름’ 선보여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사를 미루거나 전셋집에 장기 거주하는 가구가 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간을 바꾸려는 실속형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집값 상승에 대출 규제까지 맞물리면서 아파트 거래량은 크게 줄어든 반면 ‘살고 있는 집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실속 있게 바꿔보자’는 생각이 커지고 있는 것.
인테리어 업계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가성비와 실용성을 갖춘 아이템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PVC 바닥재(륨) ‘숲 옥’을 선보이고 있다.
‘옥(玉) 장판’으로 잘 알려진 KCC글라스 홈씨씨의 숲 옥 제품은 25년 넘게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바닥재로, 합리적인 가격에도 원목마루나 대리석 같은 사실적인 질감과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이 강점이다.
20종 이상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취향에 맞게 공간을 꾸밀 수 있으며 마루나 대리석 대비 우수한 쿠션감으로 발의 피로를 덜어주고, 표면 스크래치 및 오염 방지 기능을 갖춰 유지관리도 용이하다.
SNS에서도 숲 옥을 활용한 실속형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구독자 31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굥하우스’가 올린 숲 옥 셀프 시공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은 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KCC글라스 홈씨씨는 저렴한 시공 비용으로 쉽게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용 표면 마감재 ‘비센티(VICENTI) 인테리어필름’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가구, 도어, 벽면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점착식 필름으로, 별도의 가공 없이 원하는 크기로 잘라 스티커처럼 붙여 손쉽게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334종의 디자인을 구비해 큰 비용 없이 간편하게 천연 대리석, 유럽식 미장, 고급 원목 등의 느낌을 공간에 구현할 수 있어 가성비 있게 집을 꾸미려는 소비자들로부터 최근 관심을 받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장기화하다 보니 살던 집을 실속 있게 꾸미려는 소비자들이 느는 추세”라며 “숲 옥과 비센티 인테리어필름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제품으로, 실용성과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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