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가평군 수해현장 재방문…일상회복지원금 지급 지시

박정규 2025. 7. 22.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가평군-포천시 등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에 더해 해당 지역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일상회복지원금'도 지급하라고 지시했다.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등에는 삼중, 사중의 재정지원이 이뤄진다.

특별재난지역의 경우 김 지사는 "이런 폭우피해에 행정구역의 경계가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면서 가평군은 물론 포천시 읍·면 지역도 포함해 달라고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상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가평군-포천시 등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에 더해 해당 지역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일상회복지원금’도 지급하라고 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0일 가평군 상면 대보교 방문에 이어 22일 다시 가평군을 방문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대설(大雪) 당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성격의 지원금을 가구당 1000만원씩 3100가구에 지원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특별지원구역’과 ‘일상회복지원금’ 제도를 신설(2025.7월 조례 시행)했습다.

조례시행 후 이번이 첫 지원이다.

도는 소상공인의 경우 600만원 +α, 피해 농가는 철거비 등의 명목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인명피해를 입은 유가족에게는 장례비 등으로 3000만원을 지급한다.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등에는 삼중, 사중의 재정지원이 이뤄진다.

특별재난지역의 경우 김 지사는 “이런 폭우피해에 행정구역의 경계가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면서 가평군은 물론 포천시 읍·면 지역도 포함해 달라고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상태다. 만약 특별재난지역 기준요건에 미달할 경우 도는 ‘특별지원구역’ 지정을 검토중이다. 응급복구비는 빠른 피해 회복을 위해 금주 내 집행이 이뤄진다.

일상회복지원금은 세가지 재정지원과는 별도로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지급되며, 스트레스와 충격으로 인한 젖소의 유산 같은 가축재해보험 사각지대에도 지원을 추진중이다.

이날 김 지사는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 실종자(2명) 수색구조 현장을 찾아 대원들을 격려한 뒤 주민 20명이 대피 중인 조종면 신상1리 마을회관 등을 찾아 위로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