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찾아가는 산부인과’ 1000번째 아기 탄생…출산 축하 선물 전달

이창재 2025. 7. 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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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의 출산 친화 정책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

성주군보건소는 22일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을 통해 태어난 1000번째 출생아 김성주 아기에게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출산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성주 아기(6월 23일 출생)는 산모 엄은진 씨(37세)의 넷째 자녀로 이날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은 후, 성주군보건소로부터 축하 선물과 함께 따뜻한 격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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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의 결실, 찾아가는 산부인과 1000번째 아기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의 출산 친화 정책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

성주군보건소는 22일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을 통해 태어난 1000번째 출생아 김성주 아기에게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출산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가 22일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을 통해 태어난 1000번째 출생아 김성주 아기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성주군]

김성주 아기(6월 23일 출생)는 산모 엄은진 씨(37세)의 넷째 자녀로 이날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은 후, 성주군보건소로부터 축하 선물과 함께 따뜻한 격려를 받았다. 보건소 측은 “아이의 건강한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가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성주군은 2010년부터 안동의료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동 검진차량을 활용해 산전 진료, 초음파 검사, 기형아 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산모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300여 명의 산모가 해당 혜택을 누렸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통해 탄생한 1000번째 아이를 직접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감회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을 통해 태어난 1000번째 출생아 김성주 아기와 엄마, 보건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주군]

성주군은 이 밖에도 첫만남이용권, 양육지원금,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각적인 출산장려 시책을 펼치며 저출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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