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학군부사관(RNTC) 후보생 하계 입영 훈련!

경북전문대학교제301학생군사교육단은 지난 21일 대학 소나무광장에서 2025년 하계 입영 훈련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재혁 총장을 비롯한 해당학과 교수, 대학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입영훈련 입소를 앞둔 학군부사관(RNTC) 10기와 11기 후보생들을 격려했다.
이들 후보생들은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 입소해 다음달 8일까지 3주 동안 분대 전투, 화생방, 개인화기 사격 등 부사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기본전투기술 구비를 위한 훈련을 받게 된다.
교육단은 입영 훈련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하계 입영 훈련 전 혹서기 일과표를 적용한 집체교육을 통해 분대 전투, 제식훈련, 체력단련 등 기본전투 기술에 대한 선행학습을 실시했다.
초급간부로서 거듭나기 위한 피땀 섞인 후보생들의 열정과 패기는 무더운 폭염과 장마도 막을 수가 없었다.
최 총장은 "학군부사관(RNTC) 후보생으로서 패기와 열정으로 폭염에 맞서 싸워 이기고 건강하게 훈련 잘 받고 복귀하길 바라며, 이번 입영 훈련을 통해 군인으로서 갖춰야, 될 기본소양과 전투기술을 구비해 미래 정예 부사관을 위한 초석을 다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교육단은 2015년 시범운영을 거쳐 2020년부터 정식 운영을, 하고 있다.
학군부사관(RNTC) 후보생들은 3학기 동안 교내 군사교육과 방학기간 동안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입영 훈련을 받고 임관 종합평가를 거쳐 하사로 임관하게 된다.
임관성적 85% 수준 달성자는 임관과 동시에 전 병과특기에 대해 장기복무 부사관으로 군 생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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