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 자사주 소각 소식…LG유플러스, 52주 신고가
최종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hoi.jongil@mk.co.kr) 2025. 7. 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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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소식에 LG유플러스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2일 오후 3시 20분 기준 LG유플러스는 전일 대비 1.47% 오른 1만5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장 마감 후 LG유플러스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음 달 5일에 1000억원가량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올해 주당 250원의 중간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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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사옥.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mk/20250722160006591lkve.jpg)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소식에 LG유플러스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2일 오후 3시 20분 기준 LG유플러스는 전일 대비 1.47% 오른 1만5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만5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오름폭은 다소 줄어든 상태다.
전일 장 마감 후 LG유플러스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음 달 5일에 1000억원가량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또 800억원가량을 추가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지난 2021년 매입한 자사주 678만3006주를 전량 소각하는 것이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 대비 1.55% 수준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올해 주당 250원의 중간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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