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중 ‘어린왕자 탐험대’ 독서 프로그램 운영
강신욱 기자 2025. 7. 22. 15:48

[충청타임즈] 충북 증평중학교(교장 연동열)는 22일 도서관에서 여름방학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어린왕자 탐험대-별과 마음을 읽는 시간'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함께 읽으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기록하고 등장인물과 상징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창작 활동 시간에는 책 속 상징 요소인 별, 장미, 보아뱀 등을 주제로 '어린왕자 드림캡처' 만들기를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임다희 사서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이 책 속 이야기와 더 가까워지고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모습이 뜻깊었다"고 말했다.
증평중은 독서 활동의 연속성을 위해 학생 창작 작품을 도서관에 전시한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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