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일본대지진 이후 14년 만에 원전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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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14년 만에 새 원전 건설을 추진합니다.
일본 간사이전력은 오늘 후쿠이현 미하마원자력발전소 부지에 새 원전을 짓기 위해 지질 등 조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지질 조사는 원전 신설의 첫 단계로, 기본 설계 수립과 승인, 공사 등 실제 가동까지는 약 20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 내 원전 신설은 2009년 가동된 홋카이도전력의 다마리 원전 3호기가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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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14년 만에 새 원전 건설을 추진합니다.
일본 간사이전력은 오늘 후쿠이현 미하마원자력발전소 부지에 새 원전을 짓기 위해 지질 등 조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당초 조사는 2010년 개시했지만, 이듬해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나 중지된 바 있습니다.
현재 미하마원전은 3호기만 가동 중이며 1, 2호기는 폐쇄가 결정됐습니다.
지질 조사는 원전 신설의 첫 단계로, 기본 설계 수립과 승인, 공사 등 실제 가동까지는 약 20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리 노조무 간사이전력 사장은 오사카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전력 수요는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며 "탈탄소를 위해서도 원자력은 필수불가결"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내 원전 신설은 2009년 가동된 홋카이도전력의 다마리 원전 3호기가 마지막입니다.
신지영 기자(shin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8333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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