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 직매장 납품농가 및 조합원 모집 설명회 개최

정동신 기자 2025. 7. 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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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에서 직매장 납품농가 및 조합원 모집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농가 및 조합원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농가 및 예비 조합원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앞두고 관내 농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조합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은 지난 4월 출범한 연천군 최초의 민간 로컬푸드 협의체로, 이달 공개 모집을 통해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의 위·수탁 운영단체로 선정된 청년농 중심의 민간단체다.

조합은 현재 박재형 연천비앤디 대표, 서영범 영애플 대표, 유일복 농업회사법인 복이네농장㈜ 대표, 김지숙 농업회사법인 ㈜해피트리 이사, 김신애 농업회사법인 ㈜해피트리 팀장 등 연천 지역 청년농과 농산물 가공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민간 협동조합의 출범은 큰 의미가 있다"며 "민간주도의 직매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역 광장에 조성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는 9월 6일 개소식과 함께 가공식품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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