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담양군과 빈집활용 주거복지사업 시행 '협약'
박아론 기자(=담양) 2025. 7. 22. 15:10
읍소재지 빈집 2호 매입 후 리모델링 거쳐 입주자 모집·선정
▲22일 담양군청에서 열린 빈집 활용 주거복지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 자리에서 정철원 담양군수(왼쪽)와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5.07.22ⓒ전남개발공사 제공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22일 담양군청 송강정실에서 담양군(군수 정철원)과 '빈집 활용 주거복지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22일 담양군청 송강정실에서 담양군(군수 정철원)과 '빈집 활용 주거복지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 사장과 정 군수를 비롯해 공사 주거복지사업실과 군 도시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정주 여건이 우수한 읍소재지 내 빈집 2호를 매입하고, 군은 주택을 리모델링한 후 입주자 모집·선정 등 운영관리 업무를 맡는 데 뜻을 모았다.
빈집 활용 주거복지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월 1만 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장 사장은 "이번 담양군과 상생 협력으로 방치된 빈집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한 것은 전남 최초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빈집 활용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기자(=담양)(ahron31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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