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곡동 침수' 민관 합동조사..."배수 계통 중점 확인"
김용우 2025. 7. 22. 14:44

대구 노곡동 침수 피해와 관련해 민관합동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전문가와 대구시 공무원으로 꾸려진 민관합동조사위원회는 폭우 당시 빗물펌프장 배수 계통이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특히 빗물을 흘려보내는 역할을 하는 수문이 지난 4월부터 고장 나 수동으로 조작하던 중에 닫히면서 침수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부유물을 걸러주는 제진기 가동 중단 이유와 펌프장 작동이 매뉴얼에 따라 이뤄졌는지도 확인한 뒤 다음 달 초쯤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