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대만 자유여행객 유치 본격화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초청 팸투어 마쳐

[충북]충북도가 대만 자유여행객(FIT)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대만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 관계자를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팸투어는 자유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대만 시장을 겨냥해 충북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도내 교통·항공·숙박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상품개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충북 대표 관광지인 청남대를 시작으로 제천 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 초정치유마을센터 등 충북의 웰니스·힐링 관광지를 체험했으며, 청주국제공항, 숙박시설, 교통편 등 충북 관광 전반의 이용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도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대만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충북 관광 홍보와 모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청주-타이베이 직항노선을 활용해 현지 여행사 및 항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충북 관광자원을 연계한 자유여행(FIT) 상품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대만 현지 소비자 특성에 맞는 체험형 패키지 상품 구성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에서 소개한 충북만의 관광 콘텐츠는 대만 여행 시장에서 매력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자원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청주국제공항 정기 노선과 연계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실질적 수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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