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수해 복구에 3억원 쾌척…생활지원금·간편식 등
김세연 2025. 7. 22. 11:31
2억원의 생활지원금 및 1억원 상당 외식 간편식 등 지원
이찬의 삼천리그룹 부회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해 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삼천리그룹)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삼천리그룹은 최근 내린 기록적 폭우로 발생한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총 3억원 규모의 성금을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천리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해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생활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기부했고 이에 더해 1억원 상당의 외식 간편식 약 1만7000인분을 광주광역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외식 간편식은 삼천리그룹에서 외식 사업을 전개하는 SL&C의 한식 브랜드인 ‘바른고기 정육점’이 제작한 상품으로 일품 갈비곰탕, 일품 갈비양곰탕, 일품 대파듬뿍 육개장, 일품 고기듬뿍 설렁탕 등 총 4종이다.
삼천리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삼천리그룹 임직원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삼천리그룹은 대형 재난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 지난 4월 영남 지역 대형 산불 피해, 2023년 전국 수해,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등에도 기부금을 기탁했다.
김세연 (kit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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