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업박물관, 청년 대상 '공공기관 행정 실무 소개 교육’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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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박물관은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공공기관 행정실무 소개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공기관 행정실무 소개 교육은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국립농업박물관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총 2차례 진행해 154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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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 전액 무료, 선착순 80명 모집

국립농업박물관은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공공기관 행정실무 소개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공기관 행정실무 소개 교육은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국립농업박물관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총 2차례 진행해 154명이 수료했다.
청년들이 공공기관 직무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인사·총무 등 행정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현직자들을 강사로 초빙해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면접관이 알려주는 면접 기술, 농업・농촌 특별강의 등을 통해 공공기관 취업 지식과 농업·농촌 가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교육은 다음 달 20~22일 3일간 국립농업박물관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관심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3일 교육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공공기관 취업 준비 시 직무 교육 등 경험 사항으로 기재할 수 있도록 수료증을 발급한다. 공공기관 행정실무 도서도 함께 제공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농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총 80명을 모집한다.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청년과 지역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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