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소방청 차장 소환
구승은 gugiza@mbc.co.kr 2025. 7. 22. 11:13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이 계엄 당시 MBC 등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과 관련해 이영팔 소방청 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 차장을 상대로 계엄 선포 전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소방청 지휘부에 대한 구체적 지시 내용 등을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받고, 허석곤 소방청장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이 전 장관의 자택과 소방청 등을 압수수색한 특검은 18일엔 황기석 전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을, 어제는 배덕곤 전 소방청 기획조정관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구승은 기자(gu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8206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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