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50 탄소중립’ 목표로 탄소배출권 확보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목을 활용한 탄소배출권 확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시는 오는 2040년까지 산림, 공원, 녹지, 공동주택 부지 등 총 300㏊ 규모의 수목을 활용해 약 1500t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외부사업 등록과 인증, 배출권 확보 등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운대 수목원. [부산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d/20250722105458604szkp.png)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목을 활용한 탄소배출권 확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지구온난화 등으로 탄소 저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국제사회에서는 2050년 탄소배출 중립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시는 오는 2040년까지 산림, 공원, 녹지, 공동주택 부지 등 총 300㏊ 규모의 수목을 활용해 약 1500t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외부사업 등록과 인증, 배출권 확보 등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대상지는 산림 식생복원지, 산불피해지, 공동주택 내 법정 조경 면적 외 추가 식재지 등이다. 시는 우선 대규모 식재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소규모 부지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기업 유치 기반 마련과 국내외 기업의 기후 규제 대응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수목 식재를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꾸준히 펼쳐 탄소배출권 확보 선도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학폭 논란’ 이재영, 4년 만에 코트 복귀…“지난 일 반성한다”
- 차은우, 입대 앞두고 머리 싹둑…변함없는 비주얼
- 황정민,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미세스 다웃파이어’ 출연
- 초고속 유행에 숨가쁜 편의점 “한 달 만에 악성재고” [언박싱]
- 사제총으로 父에 살해된 ‘총격 사건’ 피해자…유명 에스테틱 대표 아들이었다
- 4050 ‘솔로女’ 노렸다…전국에 여친만 20여명, 40대男 ‘정체’ 알고 보니
- ‘탈세 논란’ 야옹이 작가, 1년 6개월 만에 근황…“잘먹고 잘지내”
- 58세 강수지, 동안 비결?…“매일 아침 ‘이 음식’ 챙겨 먹는다”
- “아침부터 ‘우르르’ 몰려갔다”…역대급 ‘오픈런’ 완판 달성했다는데
- “아직도 ‘갤레기’ 써요?” 40대 아재폰 낙인, 조롱받았는데…역대급 대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