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박찬욱 잘 생겼다, 이병헌 최고" 이어 "손예진 나옴"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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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돌아온다.
22일 오전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어쩔수가없다 #기대될수밖에없다 #박찬욱잘생겼다 #이병헌최고다 #손예진나옴"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해시태그를 남겼다.
특히 팬들은 "손예진 박찬욱 조합이라니", "여왕의 복귀다" 등의 댓글로 폭발적인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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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돌아온다. 박찬욱, 이병헌 등과 함께.
22일 오전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어쩔수가없다 #기대될수밖에없다 #박찬욱잘생겼다 #이병헌최고다 #손예진나옴”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 손예진의 모습과, 또 다른 컷에는 박찬욱 감독과 나란히 앉아 촬영 장면을 집중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카메라 뒤에서 포착된 자연스러운 순간은 단순한 비하인드 컷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팬들은 “손예진 박찬욱 조합이라니”, "여왕의 복귀다" 등의 댓글로 폭발적인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배우 송윤아도 엄지척과 하트 이모티콧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9월 개봉을 확정한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찬욱 감독이 ‘가장 만들고 싶은 작품’으로 언급해 전 세계 영화 팬들을 기다리게 했다.


이병헌과 손예진의 첫 부부 호흡을 비롯해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의 새로운 얼굴과 폭발적인 시너지를 엿볼 수 있는 티저 예고편은 '어쩔수가없다'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nyc@osen.co.kr
[사진] 손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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