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가볼 만한 곳, 꽃지해수욕장 일몰, 신두리 사구 생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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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은 충청남도 서해안에 위치하며, 리아스식 해안과 아름다운 해변, 그리고 다양한 수목원과 생태 공간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휴양지이다.
조용히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으며, 다양한 테마 정원과 수목원의 아름다운 건축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태안 빛축제는 대규모 LED 조명과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펼치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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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태안은 충청남도 서해안에 위치하며, 리아스식 해안과 아름다운 해변, 그리고 다양한 수목원과 생태 공간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휴양지이다.
7월 넷째 주 태안군의 날씨는 최고기온 29도에서 최저기온 24도 정도로 예보된다.
태안 소원면에는 천리포수목원과 만리포해수욕장이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수목원으로, 다양한 식물들이 계절별로 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조용히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으며, 다양한 테마 정원과 수목원의 아름다운 건축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반도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고운 모래사장과 완만한 경사, 잔잔한 파도가 특징이다. 해수욕과 갯벌 체험을 즐기기 좋으며, 해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솔숲은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한다.
안면읍에는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자연휴양림이 있다. 꽃지해수욕장은 5km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과 할미바위, 할아비바위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특히 두 바위 너머로 붉게 물드는 낙조는 서해안 최고의 일몰 풍경으로 손꼽힌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 수령 100년 내외의 안면송 천연림이 울창하게 숲을 이룬다. 곧게 뻗은 소나무들이 인상적이며, 산림전시관, 산림수목원 등에서 다양한 나무를 보며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숲속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원북면에는 우리나라에서 넓은 해안사구인 신두리 해안사구가 있다. 바람에 의해 형성된 모래 언덕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사구 식물과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생태 탐방로를 따라 걷기 좋다.
남면에는 팜카밀레와 태안 빛축제(코리아 플라워 파크), 마검포 해변이 있다. 팜카밀레는 100여 종의 허브와 500여 종의 야생화, 습지 식물 150여 종의 관목을 심고 보존하는 허브농원이다. 허브차, 허브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허브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 오감으로 허브를 경험할 수 있다.
태안 빛축제는 대규모 LED 조명과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펼치는 축제이다.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마검포 해변은 고운 모래사장과 함께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 해변이다. 썰물 때 갯벌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조개잡이, 망둥어 낚시 등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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