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집중호우 피해 도민에 재난심리지원…심리상담소 운영

이정훈 2025. 7. 22.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집중호우 피해를 본 도민에게 재난심리지원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함께 산청군·합천군 등 집중호우 대피 인원이 많은 곳에 이동형 심리상담소 운영을 시작했다.

정신건강전문요원이 대면 상담과 함께 스트레스·우울 검사 등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을 하고, 고위험군 주민에게 지속적인 상담과 추적 관리를 병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터 잃은 산청 주민 (산청=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1일 경남 산청군 신안면의 한 식당에서 식당 관계자가 점심으로 컵라면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식당 관계자는 "호우 여파로 단전, 단수, 가스 공급이 중단됐고, 선풍기 돌릴 전기를 위층에서 끌어다가 쓰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2025.7.21 image@yna.co.kr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집중호우 피해를 본 도민에게 재난심리지원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함께 산청군·합천군 등 집중호우 대피 인원이 많은 곳에 이동형 심리상담소 운영을 시작했다.

정신건강전문요원이 대면 상담과 함께 스트레스·우울 검사 등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을 하고, 고위험군 주민에게 지속적인 상담과 추적 관리를 병행한다.

지난 16∼19일 집중호우로 양산시를 제외한 경남 17개 시군에서 5천944가구, 7천649여명이 대피했다.

이 중 689가구 929명은 전날까지 집에 돌아가지 못했다.

호우피해가 집중된 산청군은 사망 10명·실종 4명 등 인명피해와 함께 산사태·하천 범람으로 집이 무너지는 등 대규모 재산 피해까지 발생했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