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운영철학 재정비”…배민 ‘2.0 리브랜딩’ 단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달의민족이 서비스 출시 15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브랜딩에 나섰다.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형 디자인은 물론 서비스 원칙까지 정비하며 '배민 2.0'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22일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앱(애플리케이션)에 새로운 브랜드 컬러와 자체 개발 폰트 '워크체(WORK체)'를 적용하며 본격적인 리브랜딩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달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미션과 목표, 서비스 운영 원칙을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I·UX(이용자 화면·흐름)도 단계적 개편 예정
“실시간 만족·상생 플랫폼으로 진화” 선언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배달의민족이 서비스 출시 15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브랜딩에 나섰다.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형 디자인은 물론 서비스 원칙까지 정비하며 ‘배민 2.0’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새 컬러는 기존 민트보다 밝고 선명한 색상으로 변경돼 디지털 환경에서의 시인성과 인식률을 높였다. 신규 폰트 ‘워크체’는 기존 한나체보다 더 간결하고 명확한 인상을 주며, 한글의 빗침획을 블록 형태로 단순화해 배민 고유의 시각적 정체성을 부각했다.

배민은 핵심 목표로 ‘원하는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대체불가능한 배달 플랫폼’을 내세웠으며, 이를 위한 네 가지 서비스 원칙으로 △명확한 고객경험 △앞서가는 솔루션 △확신을 주는 서비스 △상생하는 배달 생태계를 제시했다.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배달의민족 15주년을 맞아 고객과 업주, 라이더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다시 뜨겁게 연결되기 위한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배민은 앞으로도 외식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이끄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직원 안 뽑아요"…'180만원'짜리 기계 택한 사장님들
- "아내와 이혼이 나 때문이라고"...'아들 총기 살해' 60대 주장
- ‘학폭 논란’ 코트 떠났던 이재영, 日서 복귀…"과거 반성"
- "'삼천피'까지 13년 걸렸다"…험난한 '오천피'의 길
- '한국에 기술 뺏길라' 중국의 걱정…10년새 '격세지감'
- 호텔방서 고기 굽다 '펑!'…40대 군인 경찰 조사
- "딸, 열사병 치료 후 실종"…한국 여성, 日 여행 중 행방불명
- 딸 불치병 치료비에 빚더미…개인회생으로 '제2의 인생'
- 故 오요안나 유족, 오늘(22일) 가해자 지목 A씨 손배소 첫 재판
- KG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 10억 원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