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김수민 아나운서 '공동구매' 뛰어들었다…"이번 인생은 망했어"

정다연 2025. 7. 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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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공동구매 직군에 뛰어들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휴 오글거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 아나운서 프로필 사진에 한 제품이 소개되고 있었다.

한편 올해 28세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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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김수민 SNS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공동구매 직군에 뛰어들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휴 오글거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 아나운서 프로필 사진에 한 제품이 소개되고 있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기왕 공구하기로 한 거 머쓱해 하지 말고 당당하게!"라고 조언하자 김 아나운서는 "이생망(이번 인생은 망했어)"이라며 "다시 태어나야 할 듯"이라고 부끄러워 했다.

그러면서 "이것도 보니까 다 내 능력이더라고요.. 잘 팔아야 좋은 것도 소개하고 혜택도 잘 가져오고"라며 공동구매에 뛰어든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수민 SNS


공동구매는 여러 사람이 함께 물건을 구매해 할인 혜택을 받는 방식이다. 대량 구매로 인한 도매가 적용, 배송비 절감 등이 특징으로 아나운서들 중에서도 박지윤, 최동석, 정다은 등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올해 28세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해 2022년 9월 3일 결혼했다. 김수민의 남편은 1992년생으로 김수민 보다 5살 연상이다. 직업은 검사로, 현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미국 UCLA 로스쿨 함격 소식을 전했던 김수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을 탑승 목록에 등록하는 게시물을 올린 바 있어 미국 출국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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