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운전면허 취득 어려움 해결

이병영 기자 2025. 7. 21. 22: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다국어 학과 교재 등 지원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했다.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진종상)는 지난 20일 외국인 주민 및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은 경남지방경찰청, 마산중부경찰서, 마산운전면허시험장이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외국인근로자들이 원활한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자 체류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번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은 언어 장벽 등으로 운전면허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학과 교재는 언어능력을 고려해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교재를 활용하도록 배려하고, 사전 신청을 받아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 동안 '학과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27일 오전 10시에는 '학과시험'을 같은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해 참여자의 편의성을 높혔다.

국가별로는 네팔 22명, 베트남 10명, 인도네시아 8명, 캄보디아 2명, 방글라데시 2명, 스리랑카 1명 등의 외국인 근로자 45명이 참여하는 등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Copyright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