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KCM, 3층 단독주택+'억대' 낚시장비 공개…"이혼 안 당한 게 다행" [TV캡처]

김태형 기자 2025. 7. 21. 20: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A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KCM이 9살 연하 아내, 두 딸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는 KCM이 23년 지기 절친이자 동갑내기 가수 김태우와 팀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KCM의 집은 깔끔한 거실과 싱그러운 초록빛 정원이 있는 3층 단독주택이었다. MC 박경림은 KCM에게 집을 구경시켜달라고 부탁했다.

계단을 타고 내려가는 도중 KCM의 사진이 곳곳에 보였다. 박경림은 "곳곳에 다 본인이야"라고 반응했다.

지하에는 KCM의 취미용품인 300여 개의 낚싯대와 낚시용품들이 가지런히 진열돼 있었다. 낚시용품으로 가득한 모습에 김태우는 "아직도 철이 안 들었구나. 이혼 안 당한 게 다행"이라고 외쳤다. KCM은 "여기는 저만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허락을 받고 처음부터 계획을 했다. 결혼 조건에는 없었지만 조건을 만든 거다"라고 설명했다.

가족과 낚시를 같이 가는지 묻자 "예전에는 같이 많이 갔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못 가게 한다"고 했다가 "아니다, 가끔 가게 해준다"고 말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

낚시를 한지 35년 됐다는 KCM은 "낚시를 35년 먼저 만난 거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안쪽 방에도 낚시용품으로 가득한 모습이었다. 박경림은 "이 정도면 세계 낚시 박물관 아니냐"며 감탄했다.

KCM 이니셜이 새겨진 낚싯대도 공개됐다. KCM은 "딱 한 대밖에 없다. 장인이 이거 만드는 데 7개월 걸렸다. 가격은 350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박경림은 방 두 칸을 가득 채운 장비들을 보고 "내가 봤을때 이거 억대는 넘어간다. 수억까진 몰라도 억대는 넘어간다"며 놀라워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