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 2025 모의시뮬레이션 응급상황대처 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김성권 2025. 7.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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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간호사들 현장 대응 역량 강화의 장 마련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영주 및 안동 지역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모의 시뮬레이션 응급상황대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9일, 2025학년도 모의 시뮬레이션 응급상황대처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고 21일 밝혔다.

경진대회에는 간호학과 재학생(1~4학년) 23명과 함께, 영주 및 안동 지역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8명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성인, 여성, 소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을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시나리오 기반 실습으로 응급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팀워크와 판단력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학습을 수행했다.

영주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나은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해 간호사가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다”며 “ 간호사의 꿈을 키워가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간호사들에게 임상현장의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동기 부여와 진로 확립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재혁 경북전문대학교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갖춘 간호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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