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인기 유튜버 ‘흥삼이네’와 손잡고 글로벌 홍보 강화 나선다
오주호 기자(=포항) 2025. 7. 21. 17:08
지역 농특산물·축제·관광 콘텐츠로 홍보 효과 높아
포항시는 21일 구독자 38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흥삼이네’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시정 홍보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구독자 38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흥삼이네’가 지난해 추석 포항의 농특산물로 추석맞이 제수 음식을 차려 한가위 집밥 요리 먹방을 하고 있는 모습. 흥삼이네 유튜브 채널 캡처ⓒ흥삼이네 유튜브 채널 캡처
포항불빛축제, 장기산딸기축제 등 지역 행사 현장 방문 콘텐츠를 비롯해 ‘타보소’ 택시 호출앱 체험 영상 등도 제작해 포항시의 정책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소개해왔다.
▲21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장상길 부시장이 유튜버 흥삼이네와 향후 시정 홍보 활동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포항시 제공
향후 글로벌 구독자 대상 국제행사 연계 콘텐츠도 제작 추진 예정
포항시는 21일 구독자 38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흥삼이네’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시정 홍보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지난해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흥삼이네’는 지역 농특산물과 축제, 관광지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왔다.
특히 추석 제수 음식, 김장, 부추·시금치 요리 영상 등은 각각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포항불빛축제, 장기산딸기축제 등 지역 행사 현장 방문 콘텐츠를 비롯해 ‘타보소’ 택시 호출앱 체험 영상 등도 제작해 포항시의 정책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소개해왔다.
시는 향후 국제행사와 연계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도 계획 중으로, 흥삼이네와의 협업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흥삼이네의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 포항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포항이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찬대, '강선우 강행' 전망에…"국민정서 고민되는 부분"
- 국민의힘 "강선우 임명해도 장관으로 인정 안 해"…대치 고조
- 강선우 임명 강행?…우상호 "여당 지도부 의견이 가장 큰 영향"
- 의사와 시민 간 기울어진 운동장, 어떻게 고칠 것인가
- 이재명의 '노동경찰', 근로감독관 증원이 능사는 아니다
- 이재명,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갑질' 논란 강선우는?
- "트럼프 심장 주치의였던 파키스탄 출신 의사는 결국...."
- 김건희 다이아·샤넬 수수 의혹 규명되나…특검팀, '법사·집사 게이트' 전방위 수사 확대
- '장마' 없다더니 '기후위기' 본격화?…'극한 호우'로 닷새간 14명 사망·12명 실종
- "이재명, 이진숙·강선우 즉각 지명 철회해야"…시민사회 반대 여론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