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혜진, 10년 만에 ‘소극장 콘서트’ 연다
정두용 기자 2025. 7. 21. 14:18

가수 장혜진이 10년 만에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장혜진은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벨로주 홍대에서 소극장 콘서트 ‘허 스테이지’(Her Stage)를 개최한다. 2015년 개최한 ‘아름다운 날들’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소극장 콘서트다. 장혜진은 여성으로만 구성된 밴드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장혜진은 1991년 데뷔 이후 ‘내게로’ ‘1994년 어느 늦은 밤’ ‘꿈의 대화’ ‘아름다운 날들’ ‘마주치지 말자’ ‘불꽃’ 등 수많은 인기곡을 내놨다. 명품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12월 ‘바람에 실어’란 제목의 이별 발라드를 선보였다. 2024 라이브 콘서트 ‘어느 겨울날’을 통해 팬들과도 소통한 바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같은 평형도 2억 더 낸다”… 은마 재건축 분담금 8개월 새 급등
- [축제의 그늘]④ 자본시장의 역사가 보내는 경고… 잔치는 가장 화려할 때 끝났다
- ‘업스테이지 논란’에 불똥 튄 과기정통부… 국가대표 AI 모델 사업 ‘이해충돌’ 문제 수면 위
- 서울역 일대 오피스 개발 속도… ‘쪽방촌’도 업무지구로 탈바꿈
- ‘직원 5분의 1’ 짐 싸고 항암제 임상 중단…CJ바이오사이언스에 무슨 일이
- 남이 먹을 900억 차익, 회사가 회수했다… 스피어, CB 콜옵션 대박
- 현지 배터리업체 잇단 파산에… 유럽 내 한·중 2파전 격화
- 트럼프 방중 끝나자마자… “美, 中컨테이너 업체들 조사”
- [르포] “조합원당 분담금 4억 줄인다”…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총공세
- [축제의 그늘]③ “나만 빼고 다 벌었나” 포모에 갇힌 개미, 초고위험 ‘막차 베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