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정신건강 챙긴다...동아대, 부산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약

권태혁 기자 2025. 7. 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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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서비스 이용 구직자를 위한 진로·취업 지원
대학생 정신건강 증진...상담·교육·프로그램 운영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전경./사진제공=동아대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부산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하는 취업취약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또 대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증진사업 △중증정신질환관리사업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등을 수행하는 공공 정신건강 증진 전문기관이다.

신용택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아대 학생뿐만 아니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의 취업에 도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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