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덱스터 개소…중소·창업기업 원스톱 지원

인천=윤상구 기자 2025. 7. 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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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중소·창업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수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특히 덱스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보유한 4대 디지털 무역 플랫폼(무역투자24, TriBIG, 해외경제정보드림, buyKOREA)과 연계 △수출 상품 콘텐츠 제작부터 디지털 마케팅 △바이어 발굴 △계약 상담 △인력 양성까지 수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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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경./사진=머투BD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중소·창업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수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에 따르면 오는 9월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1층에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덱스터 deXter)를 개소한다.

센터는 디지털 기반의 무역 환경에서 지역의 중소·창업기업들이 원활하게 수출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으로 국정과제인 '디지털 기반 무역·수출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구축된다.

센터는 약 373㎡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촬영 장비와 스튜디오를 갖추고 출장 촬영 서비스 등을 제공해 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덱스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보유한 4대 디지털 무역 플랫폼(무역투자24, TriBIG, 해외경제정보드림, buyKOREA)과 연계 △수출 상품 콘텐츠 제작부터 디지털 마케팅 △바이어 발굴 △계약 상담 △인력 양성까지 수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는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운영 중인 기술 사업화 프로그램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술개발 △인증 지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 컨설팅 등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기술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기술개발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덱스터는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디지털 수출 거점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과 수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윤상구 기자 valpoo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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