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 어린이집 학부모들과 신봉동 도서관 공사현장 점검

정재수 2025. 7. 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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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 펜스와 어린이 산책로 조성 여부 확인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신봉동,동천동,성복동)은 지난 18일 수지구 신봉동에 건립 중인 신봉동 도서관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공사현장과 인접한 공동육아 어린이집 ‘작은나무숲’ 학부모와 원장, 담당공무원, 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현장을 둘러 보고 의견을 나눴다.

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왼쪽 세번째)이 지난 18일 수지구 신봉동 도서관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교우 의원실]

이날 어린이집 측은 지난해 12월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제시된 공사현장 펜스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 조성 등이 반영된 데 대해 만족을 나타냈다.

이교우 의원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꼼꼼히 챙겨 조치를 취해준 용인시청 공공건축과와 수지구청 도시미관과 공직자들께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집 아이들 안전에 관한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조치를 당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이 의원은 “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는 곳인만큼 공사차량 운행에 각별한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봉동 도서관은 오는 2026년 11월 개관 예정이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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