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이브, 스페인 대표 페스티벌 '라 마르 드 무지카스' 무대 오른다

김원겸 기자 2025. 7. 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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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라 마르 드 무지카스'에 출연하는 비웨이브. 제공|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비웨이브(BEWAVE)가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비웨이브는 오는 23일 스페인 카르타헤나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라 마르 드 무지카스'(La Mar de Músicas)에 출연한다. 1995년 시작된 이 페스티벌은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장르와 문화가 어우러진 종합 문화 축제다.

올해는 동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이 주빈국으로 초청되며 한국 전통 음악, 영화, 미술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가 소개된다. 또한 이날치, 선우정아 등 10팀의 국내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가운데 비웨이브는 K팝 걸그룹 대표로 출격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비웨이브는 미래 K팝 시장을 이끌 기대주로 인정받은 만큼 특유의 맑고 경쾌한 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웨이브는 지난해 4월 데뷔 EP '비;웨이브'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6인조 걸그룹이다. 빌보드가 조명한 K팝 청량 계보를 잇는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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