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된 임윤아의 강렬 눈빛…‘악마가 이사왔다’ 극과 극 스틸 공개

서지현 2025. 7. 21. 1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캐릭터들이 극과 극 온도차를 예고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21일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2차 보도스틸에선 클럽 안에서의 선지와 눈앞의 남자를 노려보는 선지의 눈빛은 악마의 '온앤오프'를 느끼게 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8월 13일 극장 개봉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사진| CJ ENM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캐릭터들이 극과 극 온도차를 예고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21일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사진| CJ ENM


이날 공개된 2차 보도스틸에선 클럽 안에서의 선지와 눈앞의 남자를 노려보는 선지의 눈빛은 악마의 ‘온앤오프’를 느끼게 한다. 특히 일부 스틸 속 선지는 정말 악마와 같은 눈빛을 보여주며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한다.

앞선 스틸과는 다르게 해맑게 웃으며 점프하는 선지와 강가로 뛰어드는 길구의 천진난만하고 유쾌한 모습은 선지와 길구가 지금껏 본 적 없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만든다.

반면 대나무 더미 위에 엎어져 있는 길구와 앞머리가 땀에 흠뻑 젖은 채 무언가 외치는 길구의 눈빛에서는 간절함까지 엿보여 영화 줄거리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란다.

여기에 악마 선지의 수발을 드는 장수(성동일), 병원복을 입은 채 길구의 손을 잡고 부탁하는 장수, 마지막으로 지치고 해탈한 장수의 모습은 그간 장수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8월 13일 극장 개봉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