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날씨 돌변…서울 서남권 폭염 특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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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끝나자 폭염이다.
서울 서남권 지역에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다.
서울시는 이날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 등 서남권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폭염 특보 가운데 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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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끝나자 폭염이다.
서울 서남권 지역에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다. 지난 13일 오후 2시에 해제된 폭염특보 이후 8일 만이다.
서울시는 이날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 등 서남권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폭염 특보 가운데 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이에 서울시는‘‘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와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취약시설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해 기상 현황과 피해 발생, 취약계층 보호 현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대응에 나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7개 자치구 역시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고, 냉방물품과 응급구호물품을 비축하며 폭염 피해에 대비한다.
서울시는 특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격일로 안부 전화를 하고, 응답이 없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거리 노숙인 보호를 위한 인력도 확충했으며, 노숙인 밀집 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한편, 야외 작업으로 온열 질환에 취약한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해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휴게공간 마련, 공사장 내 살수량 증대 등의 대책도 추진 중이다.
장수경 기자 flying71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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