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고기철 도당위원장, 제주 동문시장서 첫 민생행보

김정호 기자 2025. 7. 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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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20일 제주 동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제주도당]

고기철 신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20일 첫 일정으로 제주 동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민원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장성철 전 제주도당위원장과 원화자 제주도의원(비례대표), 김경애 여성위원장을 비롯해 청년 지지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동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민원을 청취했다. 청년 상인들도 만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고 위원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민생의 최전선에 계신 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정책적 목소리를 강하게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생지원금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들도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