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보안, 하계성수기 보안검색 특별운영…항공경비요원 집중 순찰
홍찬선 기자 2025. 7. 21. 11:05
근무시간 30분 앞당겨…출국장 혼잡시간대 집중 배치
[인천공항=뉴시스] 김선웅 기자 = 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구역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출국하는 여행객들이 오가고 있다. 2025.07.07. mangusta@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선웅 기자 = 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구역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출국하는 여행객들이 오가고 있다. 2025.07.07. mangusta@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is/20250721110505713pwhz.jpg)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보안㈜이 이달부터 내달 17일까지 2025년 하계성수기 보안검색 특별운영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 하계성수기 약 387만2000명의 인파가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천공항보안은 약 5000여명의 지원인력을 투입한다.
지원인력은 출국장 혼잡시간대에 집중 배치되며 검색대 앞 승객 안내, 대기열 질서유지 등 원활한 승객 흐름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하계성수기 기간 중 새벽 및 오전 등 이용객이 몰리는 첨두시간(Peak Time)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도 시행된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주간 근무조의 근무시간을 30분 앞당겨(07:00 → 06:30) 조기 운영하는 등 탄력적인 인력 배치를 통해 보안 검색대 운영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중 밀집 상황이나 이상 동기 범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항공경비요원의 집중 순찰과 입·출국장 주변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이동현 인천공항보안 대표이사는 "하계성수기에 많은 승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 보안검색장비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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