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지원 '우수'
박재현 기자 2025. 7. 21. 10:02
28개 사업 통해 947명 어르신 일자리 제공
예산군시니어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다시, 봄' 카페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예산]예산군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6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예산군시니어클럽은 2020년, 2022년, 2023년에 이어 이번에도 공동체 단일유형 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인센티브 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내년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보건복지부 주관 신규아이템 공모에서도 '폐핸드타월 재활용' 아이템이 전국 395개 응모작 중 우수 아이템으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일자리 확대와 질적 향상에 힘쓰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엔 노인공익활동 10개, 노인역량활용 9개, 공동체사업단 9개 등 총 28개 사업을 통해 947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수 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그리고 직원들의 열정이 함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니어클럽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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