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벨리곰’ 영등포 알린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d/20250721095011153zdtb.jpg)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가 롯데홈쇼핑과 ‘지역사회 상생과 구정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협약식에서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벨리곰 캐릭터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구정 홍보와 기업-지역 간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 ▷벨리곰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는 벨리곰 지식재산권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벨리곰은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2018년 탄생했다. 큰 덩치에 분홍색 몸을 가진 벨리곰은 둥글둥글한 인상으로 귀여움을 뽐내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구독자 수가 174만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많다.
벨리곰은 지난 4월 영등포 대표 축제인 ‘여의도 봄꽃축제’에 참여한 바 있으며, 오는 8월 ‘영등포구 여름 물놀이 축제(대피서)’, 9월 ‘영등포구 원조 맥주 축제’, 10월 ‘시월의 선유 축제’에도 함께한다. .
향후 두 기관은 벨리곰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이나 구정 홍보 활동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벨리곰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우리 구정에도 자연스럽게 배어들어,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영등포구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d/20250721095011404yooc.jpg)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도 저 정도 아닌데”…성시경, 726만원 피부 시술에 ‘시끌’
- “앞으로 친절하겠다”…혼밥 女손님 면박준 여수 식당, 결국 자필 사과문
- 폭우로 잠긴 경복궁에 나타난 물개…화제의 영상 정체는?
- ‘삐끼삐끼’ 이주은, 키움 박수종과 열애?…SNS에 공개된 사진 보니
-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4년 만의 복귀전.... 챔피언 바리오스와 무승부
- “4050 부장님들 몰려오세요”…엑스 재팬(X JAPAN), 시대의 ‘스타일’을 넘어 ‘장르’가 되다 [
- “절대 우연 아니다” 무서운 ‘비’ 이상하다 했더니…‘충격’ 전망 나왔다 [지구, 뭐래?]
- [영상] MZ조폭 살벌한 일상 …생수통 칼 찌르기 연습, 슬리퍼 벗고 굴신경례 [세상&]
- 윤산하, 故 문빈 향한 그리움 “형, 혼자서도 잘 걸어가고 있어요” [인터뷰]
- “마약했다고 의사면허 3개월 정지는 너무해” 소송 건 치과의사…법원의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