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치어리더 이주은, 키움 박수종과 열애설?···SNS·커뮤니티에 ‘인생네컷’ 사진 올라와
양승남 기자 2025. 7. 21. 09:03

인기 치어리더 이주은(21)과 키움 외야수 박수종(26)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야구 커뮤니티 및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주은과 박수종으로 보이는 인생네컷 사진이 공유됐다. 이주은이 대만에서도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대만 커뮤니티에서도 이 사진이 올라와 현지 팬에게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이주은은 박수종에게 백허그를 하고, 하트 포즈를 하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다만 해당 사진에 대해 이주은과 박수종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주은은 KIA 치어리도 활동하면서 ‘삐끼삐끼 춤’이라는 응원 퍼포먼스로 전국 야구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심한 표정으로 반사적으로 일어나 춤을 추는 모습은 다양한 셀럽들을 통해 패러디됐다. ‘삐끼삐끼’열풍이 외신에도 소개됐을 정도다.

이후 이주은은 대만 프로야구단 푸본 엔젤스로 이적해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4월 LG 트윈스는 공식 SNS를 통해 이주은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주은은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치어리더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
박수종은 충암고-경성대 출신 외야수로 2022년에 육성 선수로 키움에 입단했다.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 39타수 6안타 1홈런 타율 0.154를 기록중이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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