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나 “출산 후 복귀로 데뷔 19년만 첫 단독 콘서트, 꿈인 줄”(굿모닝FM)
배효주 2025. 7. 21. 09:02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혜나가 영화 '위키드' 더빙과 관련해 "아이에게 영화를 남겨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밝혔다.
7월 21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박혜나, 강혜인이 출연했다.
박혜나는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 방사성 원소 라듐을 발견한 저명한 과학자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 강혜인은 진실을 위해 거대한 권력과 맞서는 라듐시계 공장 직공 '안느 코발스카' 역, 테이는 마리의 남편이자 연구 동반자 '피에르 퀴리' 역을 맡아 관객을 만난다.
이날 방송을 통해 박혜나는 데뷔 19년 만에 처음으로 최근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며 "꿈인 것 같았다. 휴식기를 갖고 나온 상태여서 뭘로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야 하나 고민했는데, 좋은 기회로 콘서트를 하게 됐다. 뜻깊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하면서 휴식을 하게 된 박혜나는 "쉬면서 쉼표를 찍었다"며 "콘서트로 정리를 해보니 그 순간이 운명처럼 느껴지고 너무나 소중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또,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위키드'(감독 존 추)의 주인공, '엘파바' 더빙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그는 "아이를 출산했는데 아이에게 남겨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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