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벨리곰', 영등포구 축제 알린다…지역 상생 협업

조민정 2025. 7. 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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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영등포구청, 지역상생을 위한 MOU (서울=연합뉴스) 롯데홈쇼핑은 지난 18일 영등포구청과 벨리곰 IP를 활용한 지역문화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2025.7.21. [롯데홈쇼핑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홈쇼핑은 지난 18일 영등포구청과 지역 상생 업무 협약(MOU)을 맺고, 자체 개발한 캐릭터 '벨리곰'을 지역 문화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활용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롯데홈쇼핑의 본사가 위치한 곳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벨리곰 지적재산권(IP)을 지역 콘텐츠와 접목해 축제, 관광, 소상공인 홍보에 활용하고 사회공헌 프로그램 및 문화광관 콘텐츠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벨리곰은 다음 달 8일 영등포공원에서 열리는 여름축제 '대(大)피서'에 등장한다. 이후 '선유마을 수영장' '선유로운' 등에도 주요 행사에도 벨리곰 협업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벨리곰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이나 명예 홍보대사 위촉 등으로 협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170만 팬덤을 보유한 벨리곰이 단순 인기 캐릭터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지방자치단체-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가치를 전하며 진정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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