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제대로 미쳤다 [악마가 이사왔다]

김지우 기자 2025. 7. 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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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이사왔다' / CJ ENM
'악마가 이사왔다' / CJ ENM
'악마가 이사왔다' / CJ ENM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공개된 2차 보도스틸은 골 때리면서도 기상천외한 장면들을 담아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먼저 클럽 안에서의 선지(임윤아)와 눈앞의 남자를 노려보는 선지의 눈빛은 그간 천진난만한 악마 선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스틸에서 선지는 악마 같은 눈빛을 보여주며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한다.

'악마가 이사왔다' / CJ ENM
'악마가 이사왔다' / CJ ENM
'악마가 이사왔다' / CJ ENM
'악마가 이사왔다' / CJ ENM

앞선 스틸과는 다르게, 해맑게 웃으며 점프하는 선지와 강가로 뛰어드는 길구(안보현)의 천진난만하고 유쾌한 모습은 선지와 길구가 지금껏 본 적 없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만든다. 반면, 대나무 더미 위에 엎어져 있는 길구와 앞머리가 땀에 흠뻑 젖은 채 무언가 외치는 길구의 눈빛에서는 간절함까지 엿보여 영화 줄거리에 대한 흥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악마 선지의 수발을 드는 장수(성동일), 병원복을 입은 채 길구의 손을 잡고 부탁하는 장수, 마지막으로 지치고 해탈한 장수의 모습은 그간 장수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예 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8월 13일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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