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148만 돌파…‘잠’ 넘었다

이다원 기자 2025. 7. 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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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이즈’ 속 이선빈. 사진제공|(주)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가 150만 고지를 앞두고 있다.

20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결과 ‘노이즈’는 20일 누적관객수 148만204명을 모으며 15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번주 초 올해 6번째 150만 관객 돌파의 한국 영화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노이즈’는 ‘잠’(2023)의 147만359명 관객수를 뛰어넘었다. 개봉 26일 만의 기록이다.

언더독에서 흥행 다크호스, 그리고 이제는 명실상부 공포스릴러 흥행 신기록까지 거머쥔 ‘노이즈’는 올 여름을 여는 첫 번째 흥행 한국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입소문 마케팅의 주역인 관객들의 힘으로 ‘F1 :더 무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슈퍼맨’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도장깨기로 제친 저력을 보여줬을 뿐 아니라 ‘야당’ ‘히트맨2’ ‘승부’ ‘하이파이브’ ‘검은 수녀들’에 이어 2025년 개봉한 한국 영화 흥행 톱6에 등극했다.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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