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유실됐던 남양주시 부평교~봉선사 구간, 복구 완료…통행 재개
이도환 기자 2025. 7. 20. 21:12
차량 통행 중단됐던 남양주시 광릉수목원로 부평교~봉선사 구간, 긴급 복구 작업 마무리
▲남양주시 시도12호선(광릉수목원로) 부평교~봉선사 구간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이 마무리돼 오후 5시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남양주시
20일 새벽에 내린 집중호우로 유실돼 차량 통행이 중단됐던 남양주시 시도12호선(광릉수목원로) 부평교~봉선사 구간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이 마무리돼 오후 5시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이번 피해는 20일 0시부터 진접읍 일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봉선사천이 범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광릉수목원길 일부 구간이 유실됐다.
이에 따라 오전 7시경 남양주 북부경찰서가 현장을 통제했고, 해병대 남양주시전우회와의 협업을 통해 도로 주변 위험 요소 제거 및 안전 통행 유도 작업이 이뤄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피해 발생 직후 직접 부평교부터 봉선사, 포천시 관내 도로까지 현장 점검에 나서 시민 안전 확보와 응급 복구를 위한 작업을 지휘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로 유실 구간에 안전조치를 마친 뒤 빠른 시간 내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시는 해당 구간의 응급 복구를 위해 굴삭기, 바브켓, 물차 등 장비를 긴급 투입해 도로 정비를 실시했으며, 안전 펜스와 라바콘 등을 설치해 차량 통행 재개에 만전을 기울였다.
또한 향후 도로 유실 구간에 대해 하천 제방을 톤백마대로 임시 복구하고, 임시포장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도환 기자(doparty@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갑질' 논란 강선우는?
- 김건희 다이아·샤넬 수수 의혹 규명되나…특검팀, '법사·집사 게이트' 전방위 수사 확대
- '장마' 없다더니 '기후위기' 본격화?…'극한 호우'로 닷새간 14명 사망·12명 실종
- "이재명, 이진숙·강선우 즉각 지명 철회해야"…시민사회 반대 여론 이어져
- 李대통령 '이진숙·강선우 거취' 고심 속…여론은 악화일로
- 계엄 의결한 국무회의 참석하고 집에 가버린 김영호 통일부 장관, 특검 조사 받아
- 끔찍했던 어머니의 통제, 소설이 아니라 현실에서 벗어났다
- "'하늘이 운다'가 뭐지?"…"비가 오는 거죠."
- 탱크로 가자 성당 공격한 이스라엘…트럼프 전화에 이례적 사과
- 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는 '관리형 혁신위'? 갈등 회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