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96억에 건물 매각 후 달라진 변화 "안방 가장 좁아졌다"

배선영 기자 2025. 7. 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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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김소영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새로 이사한 집의 안방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늘은 안방을 소개해본다”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안방이 이사와서 제일 좁아지긴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 안방은 신혼 때부터 가구나 살림이 크게 달라진 게 없었는데, 이번에 이사 오면서 조금 바뀐 부분도 있다"라며 "결혼하고 바꾼 가구가 거의 없는데 딱 하나는 침대였다. 신혼인 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언제까지나 껴안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큰 침대를 사라는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 오상진은 2017년 결혼,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2017년 23억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물을 96억 원에 매각했다. 해당 건물은 두 사람과 A씨가 공동 명의로 23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등기부등본상 지분 비율은 A씨가 2,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각각 1이었다. 이에 두 사람에게는 매각 차익의 절반인 36억 5000만 원을 얻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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