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m 공중에 2시간 넘게...설악산 케이블카 멈춰 승객 87명 고립 중

박수혁 기자 2025. 7. 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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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3시56분 강원도 속초에 있는 설악산 케이블카가 운행 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87명이 70m 높이의 상·하행 케이블카 속에 2시간 넘게 갇힌 상태다.

이 사고로 아직 환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유압 오일 누출 탓에 케이블카가 멈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업체 쪽에서 수리 중이며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수리를 마치는 대로 승객들을 대피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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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 사고가 발생한 설악산 케이블카 모습.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일 오후 3시56분 강원도 속초에 있는 설악산 케이블카가 운행 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87명이 70m 높이의 상·하행 케이블카 속에 2시간 넘게 갇힌 상태다. 이 사고로 아직 환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유압 오일 누출 탓에 케이블카가 멈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업체 쪽에서 수리 중이며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수리를 마치는 대로 승객들을 대피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수혁 기자 ps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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