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여자바둑팀 발대식

이재용 2025. 7. 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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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팀 발대식이 최근 철원군청에서 개최됐다.

철원군은 최근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출전하는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팀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현종 철원군수와 김혜림 감독, 송지훈 코치, 조승아 7단을 포함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팀 선수단 4명과 한국기원의 배철근 대회사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리그 참여 의지를 다지고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참석자들은 팀 소개와 함께 경기 전략을 공유하고 철원의 대표 관광명소인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한국여자바둑리그는 올해 11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정상급 프로기사들의 대회로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한국기원과 참여선수단 지역연고지인 철원 등에서 총 216대국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국적으로 방송되는 바둑리그를 통해 철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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