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여행’에서 얻는 성찰…한국관광공사 '요즘여행' 추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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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편리함에서 벗어나 낯선 불편함을 마주하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격월 발간 중인 감각적 여행 콘텐츠 시리즈 '요즘여행'의 두 번째 테마로 '불편한 여행'을 선정하고, 전국의 이색 여행지 5곳을 소개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불편한 여행'은 단순한 불편함이 아닌, 일상과 단절된 환경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깊은 경험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여행자의 감정과 체험을 중심에 둔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트렌드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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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보다 진정한 쉼과 사유를 지향

‘불편한 여행’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익숙한 환경으로부터 잠시 떨어져 고요함과 고독을 통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여행 방식이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디톡스’, ‘건강한 고독’ 등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물려 감성 중심 여행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
공사가 추천한 불편한 여행지는 △공주의 무인 서점 ‘가가책방’ △경북 칠곡의 왜관수도원 문화영성센터 △홍천의 독방 체험 공간 ‘행복공장’ △고립된 섬마을 안동 ‘맹개마을’ △서울·경기 북부의 고강도 산행 코스 ‘불수사도북 종주’ 등이다.
책보다 더 재미있는 ‘불편한 운영’

수도원에서 체험하는 건강한 고독

디지털 디톡스로 나를 마주하다

트랙터 타고 들어가는 육지 속 섬

다섯 산을 넘는 극한의 종주 코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불편한 여행’은 단순한 불편함이 아닌, 일상과 단절된 환경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깊은 경험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여행자의 감정과 체험을 중심에 둔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트렌드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요즘여행’ 콘텐츠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의 전용 테마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여행지에 대한 작가 체험기와 세부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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