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76mm 폭우'…홍수·산사태 피해 몰린 가평 [한강로 사진관]
최상수 2025. 7. 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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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 지역 집중 호우로 인해 산사태와 홍수 피해가 급증한 가운데 20일 경기 가평군 상면 대보교 인근, 조종면 현리, 신상리 등이 큰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7분께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에서 산사태로 주택 3채가 무너지며 주민 4명이 매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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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 지역 집중 호우로 인해 산사태와 홍수 피해가 급증한 가운데 20일 경기 가평군 상면 대보교 인근, 조종면 현리, 신상리 등이 큰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7분께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에서 산사태로 주택 3채가 무너지며 주민 4명이 매몰됐다.
이 중 3명은 구조됐으나 70대 여성 A씨는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도 급류 실종 신고, 펜션 투숙객 매몰 등 피해 신고가 계속되고 있다.
이날 가평군에는 조종면 등 지역에 오전 3시 30분을 전후해 시간당 76㎜가 쏟아졌으며 일 누적 강수량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97.5㎜를 기록 중이다.
가평=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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