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 200만명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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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이 공개 19일째 2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유니버설픽쳐스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은 20일 오전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넘어섰다.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은 또 다른 '쥬라기' 시리즈 3부작을 여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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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이 공개 19일째 2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올해 6번째다.
유니버설픽쳐스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은 20일 오전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넘어섰다. 전날까지 관객수는 196만명이었다.
올해 국내 개봉한 영화 중 2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338만명) '야당'(337만명) '미키17'(301만명) '히트맨2'(254만명) '승부'(214만명)에 이어 6번째다.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은 또 다른 '쥬라기' 시리즈 3부작을 여는 영화다. 1993년과 1997년 그리고 2001년에 나왔던 '쥬라기 공원' 시리즈, 2015년과 2018년 그리고 2022년에 나왔던 '쥬라기 월드' 시리즈에 이은 세 번째 챕터다.
영화는 제약회사가 제안으로 공룡 DNA를 추출하러 떠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연은 '어벤져스' 시리즈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가진 배우 스칼릿 조핸슨이 맡았다. 조핸슨은 DNA 추출 팀 리더 베테랑 용병 '조라'를 연기했다. 조핸슨과 함께 마허셜라 알리, 루퍼트 프렌즈, 조너선 베일리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2016) '몬스터즈'(2014) '고질라'(2014) 등을 만든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이 맡았다.
'쥬라기'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프랜차이즈 영화 중 하나로 꼽힌다. '쥬라기 공원' 3부작의 전 세계 매출액은 약 21억 달러(약 2조8460억원), '쥬라기 월드' 3부작 매출액은 약 40억 달러(약 5조4200억원)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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