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교보생명, '상생의 교육복지' 손잡다…미래 인재 위한 따뜻한 동행

[논산]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와 교보생명㈜(대표이사 조대규)가 최근 건양사이버대학교 총장실에서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인재 양성 및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은 건양사이버대학교 이동진 총장, 최동연 교육혁신처장, 임숙희 기획정보처장, 김지운 학생지원처장, 이진경 입학홍보처장, 김천수 건양대병원 실장과 함께 교보생명 이효영 상무, 고수민 단장, 서윤미 지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배움의 기회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통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교육과 금융·복지의 시너지를 통해 임직원의 성장과 복리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보생명 임직원 및 지역 영업점 재직자들에게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원격대학 위탁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등록금 50% 감면 혜택까지 주어진다.
아울러 건양대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건강검진 및 장례식장 이용 등 실질적인 복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교보생명 측은 대학 임직원을 위한 복지 향상 프로그램인 '다윈(DA-Win)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전문적인 자산관리 세미나 등 실용적인 금융 교육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동진 총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효영 상무는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는 건양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보생명 임직원들이 양질의 교육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우리 역시 대학 임직원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는 동반자가 되어 함께 윈윈(Win-Win)하는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충남 #논산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아산신도시 터미널용지 고밀도 개발 촉각 - 대전일보
- 동구 대청호 장미전시회 23일 개막 - 대전일보
- 대전 급식파업 2일차…학교 4곳 오늘도 빵과 우유 신세 - 대전일보
- 난항 겪던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설계용역 임박에 속도 올린다 - 대전일보
- KADEX 2026, 계룡대 아닌 청주서 10월 열린다 - 대전일보
- 삼성전자 협상 결렬… “사측 거부로 조정 종료“ ”노조가 과도한 요구“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5월 20일, 음력 4월 4일 - 대전일보
- "빵은 안 되고 떡은 된다"…산단 업종규제 재설계 목소리 - 대전일보
- 李대통령 "노조 단체행동도 좋지만 적정한 선이 있어야" - 대전일보
- "전력은 수도권으로, 부담은 충청으로" 선거 쟁점된 송전선로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