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플라코, 친환경 강화 책상 상판 신제품 출시
김준영 대표 "최고급 품질로 교육환경 기여하겠다"

학교 교구 전문기업 ㈜동현플라코(대표 김준영)가 친환경성과 내구성을 겸비한 책상 상판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2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동현플라코는 학교·학원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강화유리 책상 상판의 단점을 개선해 경량화와 고급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한 신제품을 개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보다 무게를 대폭 줄여 책상 이동이 훨씬 수월해졌다. 수업 배치가 자주 바뀌는 교실 환경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수 강화유리를 사용해 내구성도 높였다. 날카로운 필기도구나 충격에도 표면 손상이 거의 없어 오랜 시간 사용해도 새제품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친환경 안전책상' 관련 특허 기술이 적용돼 파손 시 유리 파편이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구조로 설계됐다. 항균 특허까지 갖춰 위생관리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동현플라코는 1984년부터 학교 교구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기업이다. 지난해 파주시 법원2산업단지에 3300㎡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33억원을 들여 대형 자동화 기계를 도입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전체 매출의 약 15%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해 매년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일선 학교 현장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현재는 학교 책상 상판 외에도 세미나 테이블, 업소용 식탁, 사무용 책상 등 다양한 분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김준영 대표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고급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며 "실용성과 디자인, 안전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교육환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고 있는 김준영 대표는 지난해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파주시 제23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파주=글·사진 김재영·오윤상 기자 oy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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